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좀 황당한 사고에 손실이 커서 이야기해봐도 답도 안나오고 해서 조언졈 구합니다
경기도이천에서 제주도택배짐을 싫고 가던중 디스크삼발이가 나가서 견인을 시켰습니다 아이스박스 급한짐이 있어서
청주공항으로 먼저 견인후 소량을 항공으로 보내고 서비스를 수배해서 오전중에 수리가능여부 확인후 청주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 시켰습니다 입고시간은 9:30-40분정도 되었습니다 예약하고 들어간 상태라 탈거는 신속하게 휘리릭 마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0시40분쯤 부속없이 분해만 되어 있길래 정비기사한테가서 물어 보았더니
청주에 부속이 없어서 대전에서 부속이 오기로 해서 약간 기달리셔야 한다구 오후 1시이전에 나가야 되는데
대전에서 오면 1시간정도 걸리지 않느냐 했더니 점심시간에라도 고쳐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길 11시40분 지나고 부속이
올생각을 안해서 다시 물어 봣더니 부속팀에 같이 가보자고 해서 같이 갔더니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부속이 없답니다
대전에도 청주에도 난감했습니다 배를 타러 가야하기에 정안돼면 배타는곳까지 견인을 해야만 해서 수리가능 여부를 수배하면
입고시켰는데 본사에 강력하게 항의해서 일단 견인차를 자비로 부르고 청주공항가서 나머지 물건 마저 다보내보리니
가격은 약 400만원과 견인비용70만원이라는 저에게는 큰비용이 나왔습니다
그뒤로 본사와 함께 청주서비스팀을 만났는데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바쁜차인줄 몰랐다 그러면 차를 안받았겠죠
정비실수는 아니다 부속이 없는걸 어떻게 하냐 사람미치고 환장 하겠더군요 분명 오전중으로
수리여부를 물어 보고 입고 시켰는데 수리가능하다 했으면서 저게 정비 실수 아니랍니다 저에게는 분명
대전에서 부속이 있어서 오고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나온말이 아주 죽여 줍니다 법대로 합시다 --;;;
그래서 법적으로 진행할려는데 머부터 해야하는지 막막하더군요 이런 일은 운전밥먹으면서 처음이라서 회원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구요 진짜 황당한 나머지 법으로 하자는데 어디서부터 진행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이거 참나 어이가없네 ㅡㅡ 이런글이 한두개가아니라 검색창이런데 타타대우치며누바로 서비스욕,차체결함이 가장많습니다. 제가볼땐 이렇게가면 타타대우 문닫아야된다고 봅니다 엔진도 독자기술없고 인도에 인수도당하고.. 제발 개선이되기를
불친절하기로 유명한 곳이라 왠만해선 이지역 차주분들은 거기로 안갑니다...
차라리 청원 타타대우로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흠... 정말 불친절한 청주타타대우 서비스센터... 다신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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