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년이면 막차 그래도 나라에서 부르면 동네지키고 동원끝나고 향방인가요 아님 그전 인가요 2년간 교육 없고 장기 여행시 주민센타내 예비군 사무실에 신고하고 놀러 다니곤 했는데 군대 일찍가도 소용 없는게 40되고 생일지나야 끝이라 하니 어차피 민방위는 얼굴만 보이고 퇴소긴 하지만 더운 여름에 휴가따로 동원따로 갔더니 여직원들 무지 부러워 하던데 지금도 그 곳에서 하는지 궁금하네요 1군사령부 소속에 부대 입구 맛살공장 있어 몇미터 전부터 악취가 식당에서 밥 먹으랴 파리랑 싸우랴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그때 그때 틀려요
동대에 전 출입자가 드물면 계속 미지정으로 받으실꺼에요
민방위도 소집해제되니까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전역하던날 경찰악대 반주들으며 전역식 행사하던거 기억나네요.^^
디지털입기싫어서 숨겨놨던 구형군복으로 전역했르기억이 있네요ㅋㅋ
부천에서 포항까지ㅜㅜ
저도내년한번더남았네요 저도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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