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발입니다.
지난주 월요일 저만 인천으로 이직해서 운수회사 사무실로
출근한지 2주차입니다.
좋은 사장님.사모님 만나서 잘 적응하고있습니다.
전부터 알고 지냈지만 이제는 사장님이라 긴장도됩니다.^^
입사한지 며칠 않되지만 고향에 빈손으로 가지말라고
봉투하고 선물셋트 챙겨주시네요.^^
점심먹고 고향인 공주로 출발합니다..
간만에 집사람도 만나고..ㅎㅎ
명절에 고향 내려가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느낍니다.
명절에 운행하시는 발님들..안전운행하시고
가족들과 고향 가시는 발님들..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용^^
넹^^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공
웃음가득한날들 되세용^^
행복 가득한 명절되세요.^^
안천운행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행복 가득한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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