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과적단속반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트레일러 기본 총중량 44톤에 단속되고, 중량짐 허가증 받아 최고치로 실을수 있는게 48톤 입니다. 60톤에서 100톤 정도 상차 한다구요?? 그건 포스코 or 현대제철 같은 회사 영내에서 특수차 같은 경우엔 가능합니다만, 일반 도로에 그정도 중량 싣고 나왔다간 죽음 입니다. 고속도엔 진입조차 할수 없구요. 제가 볼땐, 제철소 조선소 내에서만 움직이는 특수차 같네요
ㅋㅋㅋ
국도로도 못다닙니다.
그런 중량짐(60~100톤?) 싣고 나오면 , 그거 시샘해서(돈되기 때문임) 경쟁 운송업체 or 다른 추레라 기사들이 국토관리사무소에 제보 넣습니다. 실제로 단속반에서 근무하다보면 몇시에 어떤 추레라가 중량짐 싣고 어느 곳을지나갈 예정이니 확실히 단속하시오! 그러며 제보전화 많이 옵니다. 경쟁업체에서 찌르는거죠. 그런 제보전화 때문에 단속하기 싫어도 현장에 나가야 됩니다. 단속 안하고 중량차가 지나가면 더 높은곳에 민원넣거든요
프리마는 560입니다용
아주 많이 힘들겁니다
국도로도 못다닙니다.
그런 중량짐(60~100톤?) 싣고 나오면 , 그거 시샘해서(돈되기 때문임) 경쟁 운송업체 or 다른 추레라 기사들이 국토관리사무소에 제보 넣습니다. 실제로 단속반에서 근무하다보면 몇시에 어떤 추레라가 중량짐 싣고 어느 곳을지나갈 예정이니 확실히 단속하시오! 그러며 제보전화 많이 옵니다. 경쟁업체에서 찌르는거죠. 그런 제보전화 때문에 단속하기 싫어도 현장에 나가야 됩니다. 단속 안하고 중량차가 지나가면 더 높은곳에 민원넣거든요
관련 일 하신다니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심여대의 차량이 구내가 아닌 국도을
딱 저정도의 철판싣고 셔틀을 뛰기에 신고 하고해도 왜 한대만 잡아서 행정처분 하고 더이상 단속을 않하는지 궁금함
과적차가 있으니 단속반들이
돌아다니겠죠ㅋㅋ
그정도의 중량은 영내작업이라면 모를까
혹여라도 영외운송이라면 만류합니다 ㅎㅎ
영내작업은 샤시만 버틴다면 가능합니다^^
트레일러는 6축이라 50톤 넘으며느안되쥬
차는 볼보540
http://tv.kakao.com/v/48916213
아쉽게도 헤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국산차였고요.
평판3축에 철판 89톤 싣고 들어왔더군요. 당연히 심야에 왔고요.
이걸 왜 기억 하냐면 지게차 3대가 맞작업으로 쪼개서 하차도중
철판일부를 떨어뜨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지게차도 파손되었고요.
오래전 일이네요.
현재 사내운반차는 파워텍 싸대기 16단 440에 한국특장 100톤 용량샤시에요
통타이어 16개 들어가고요. 보통 60톤이상은 싣는데 아주 잘달립니다.
샷시가.. 나중에 배 나와요..
과적은 위분들이 충분히 설명을 잘하셔서..
크기는 작아요 2*2짜리에 높이 50이나 될라나 개당 10T이상이고머 현장내에서는 자차트레일러 500마력으로 80~100T까지는 태우고 다닙니다 장거리는 2개씩 나눠서 댕기고요 전문으로 크레인짐만 하시는분들도있어요
그분들은 조립도 도와주시고 경력되시는분들 전직 크레인기사분든 스페어도 타주시더군요 화물차겸 크레인교대기사까지
이건 말로만 들었는데 큰 클라스 차경유 야간비만 할증제외하면 시간당 100이상이니 스페어비도 꽤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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