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운수 - 굉장히 급하고 매너가 조금 없어보임.
우신버스 - 우신운수처럼 급하지만 그래도 매너가 아예 없진 않음.
한국BRT - 너무 느림. 게다가 잘 안비켜줌.
다모아자동차 - 아주 못되게 운전함.
태진운수 - 조금 못됐음. 그래도 대체적으로 양보는 종종 해줌.
신흥기업 - 잘 모르겠음.
남성대성동성 - 조금 급함.
서울승합 - 대체적으로 양호함.
대진교통 - 뭔가 좀 그럼.
아진교통 - 양보 잘 안해줌.
삼양교통 - 앞에 버스 까기 바쁨.
북부운수 - 착함.
대원교통대원버스 - 착하고 못되고 반반임.
서울버스 - 착함.
진화운수 - 못됐음.
한서교통 - 착함.
송파상운 - 뭔가 알수없음.
도선여객 - 장난아니게 급함. 그래도 종종 양보는 잘해줌.
삼성여객 - 차고지 들어갈적에 엄청 급하게 들어가려고 함.
대흥교통 - 대체적으로 착한데 꼬리물기를 좀 함.
한성여객 - 장난아님.
삼화상운 - 앞에 다른차 있는 걸 몹시 싫어함.
중부운수 - 그럭저럭 매너있음.
동아운수 - 나빴음.
못된회사 기사 ㅎㅎ
나중에 소주한잔 하시져
웃겨 혼났어여ㅋ
넘 심함 ㅎㅎ
서울 3426 양보가 심함
경기도 9607 제가 피해다님
경기도 9407 부드럽게 운전함
친구가 3426 하다가
공항 갔어여 안가서 미친데여 ㅋㅋ
한성운수: 답이 없음
늘 화이팅하면서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승무원한테 아기리 털지 마시고
그잘난 입담과 퐈이팅 넘치는 혈기를
시청에 풀기를 바란다
민원인들아~!
결국 회사에서 얼마나 승무사원들에게 여유롭게 배차를 해주느냐에 따른 결과겠지요...
물론 서울시에서 요구하는 조건도 있지만 그래도 결국...
회사와 조합이 융화가 잘돼 승무사원을 먼저 생각해주는 회사가 운행도 여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회사들은 1년에 신입 모집공고도 몇번 안나오죠~
원진이죠.
오죽하면 손님들이 느려서 안탈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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