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향으로 내려갈 때가 되었나봅니다.
이곳에서 처음 초보 받아주는 곳 알아보느라,
바빳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하고도 반년이.. ㅎ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워크넷에 창원마산 몇 업체가 구인 중이라..
여기저기 원서를 넣고 싶지는 않고,
선택하려니 오랫동안 몸 담고 있어야 할텐데,
그래서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
마인,동양,진해.. 얼마전까지 이외
두개업체가 더 구인 중이었는데,
직원을 대하는데 있어서 그래도 인간적인 곳 찾다가
장고끝에 악수를 두게 될지도.. ㅎㅎ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신 선배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
모든 발님들 안전운행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요즘에 쉬는날만 되면 멍하게 있다 하루 다 보내네요ㅜㅜ
쉬는 날은 어디라도 다녀보시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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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와서 이러고 있는게 좀 힘드네요 ㅎ
마창님 글보니 고향생각이 더 들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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