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ISNAO7h0i4
물건너 간건가요??
경기도 -> 서울로 기사 빠져나가는거 막으려고
탄력적으로 한다는거 보니깐 격일, 복격일 같은 기존 근무체제 유지한다는거같은데..
결국 말 많던 근로자여건보장은 빛좋은 개살구였고..
그래도 서울 다음에 큰 경기돈데;
기사대우가 형편없으니..
경기도는 준공영제되긴 글렀네요 ㅡ
https://www.youtube.com/watch?v=rISNAO7h0i4
물건너 간건가요??
경기도 -> 서울로 기사 빠져나가는거 막으려고
탄력적으로 한다는거 보니깐 격일, 복격일 같은 기존 근무체제 유지한다는거같은데..
결국 말 많던 근로자여건보장은 빛좋은 개살구였고..
그래도 서울 다음에 큰 경기돈데;
기사대우가 형편없으니..
경기도는 준공영제되긴 글렀네요 ㅡ
사람들이 52시간근무체제시기를 올해7월로 착각해서 자꾸물어보는디
특례업종 제외되어 기존 68시간근로체제로 바끼는 시점은 2018년7월이고
68시간근무체제를 52시간 근무체제(300인이상 노선버스 업체)로 바끼는 시점는 2019년7월임.....
이건 월래부터 였고 뉴스에서 나오는 탄력적근무시간 운영이란 건
2018년 7월에 특례업종에서 제외당하면 현 근로체제인 최대 주68시간만 근무시킬수있어서
현 격일제 근무체제(경기도 시내버스는 대부분이 격일제근무)에서
한주 화목토(18시간*3일)는 54시간 갠찬지만
다른 한주 월수금일(18시간*4일)는 72시간이라서 최대 주68시간을 넘게 일시키는거라 걸리게 됨....
이 점때문에 2018년 7월 특례업종에서 제외 되는 시점에서 2교대로 전환해야했는디
이것을 탄력적으로 2주동안 화목토(54시간)+월수금일(72시간) 해서 68시간*2주 안넘게만 운영한다는 애기임
이렇게 임시적으로 합의 봤다는 뉴스애기임
복격일근무제은 탄력적 운영해도 68*2시간을 넘기게 되어 무조건 사라지고 격일근무제는 내년7월까지 시간을 번것임 ....
솔직히 복격일근무(2일종일근무후 1일휴무)가 힘들고 문제지 격일근무제는 할만함.........
혼란만 가중됩니다. 상식적으로 보너스를 녹인다지 절수당을 없앤다는거 격일만 타는데 만근일수가 줄어들지 않는건 근로자가 받아드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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