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로 600~700만원밖에 안되는 차가
어떻게 1500~2천만원이 붙어서
2000~2700만원에 팔리는거죠?
그거 나중에 그대로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는건가요?
매달 지입료라는걸 내는데 그건 또 왜 내는거죠?
그런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건가요?
알차로 600~700만원밖에 안되는 차가
어떻게 1500~2천만원이 붙어서
2000~2700만원에 팔리는거죠?
그거 나중에 그대로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는건가요?
매달 지입료라는걸 내는데 그건 또 왜 내는거죠?
그런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건가요?
값이 높은 것은 일자리까지 포함 되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지입차를 사서 일 하다 업체 문제로 일자리가 없어질 수 있단 점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