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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truck&No=84793
큰 커뮤니티들에서 핫한이슈인데 현직버스기사님들 의견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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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캐리어 할머니들 구루마가 더시러요
손님들에게 민폐라고 생각하니 자의적으로 판단한 것이고
그 판단이 잘못된 판단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태워줘도 이상한건 절대 아닌데 그이후에 차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겠죠.
오히려 캐리어 할머니들 구루마가 더시러요
피자가 된다면 청국장,은행 터트린것도 허락해줘야함...그리고 그냄새 그대로 맡으시면...
시내버스 대부분이 환풍기가 없을꺼고
있다해도 뒷좌석 중앙부근에 하나뿐이니
진짜 재수없으면 승객끼리 싸움납니다
그러면 청국장 포장해서 냄새 동일하게 풍기는데 이건 괜찮을까요?
냄새많이 나는것은 저도 반대입장이에요.
다른사람도 생각하셔야
사거리 승차 아파트 하차...냄새 안빠짐;;;;
음식물 자체가 반입금지입니다
집앞에서 포장해서 가세요
분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노선버스에서 이문제로 기사가 싫은소리 들을때도 있어요 냄새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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