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버지 버스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위해 점검 정비센터에 갔습니다.
냉각수가 터져 문제가 생겨 갔는데 엔진쪽 실린더가 문제라고 하던거같군요.(자세한건 잘 모릅니다)
이제 막 16만km넘겼고 아버지 성격이 워낙 꼼꼼하셔서 제때 오일 기타등등 사소한거 하나하나 잘 관리하시고 잘 관리하시는데 ....
그런데 엔진을 내려서 확인해야 한다며 작업후 견적이 이정도가 나왔는데.. 정말 믿겨지지가 않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아는것도 없는지라 잘 모르겠지만 금액이 많이 나온게 너무 많이 나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이게 정말 말이되는 금액인가요 ?
다른 의도가 아닌 정말 이게 금액이 이렇게나 많이 나가나 궁금합니다.
중요한건....대형차의 정비는 입소문을 금방타기에 조작같은건 안합니다.
엔진공임이 비싸긴 해요...
오일휠터,가스켓등등은 재생하거나 안바꿔도 될것인데...이왕에 까는거 다 신품으로 교환했군요.
경유호수까지 전체적으로 다 교환했네요.
공임으로는 왈가왈부 할 수 없읍니다.
그리고 딱히 차를 관리를 잘 하셨다고 보기에는 어려운데요... 16만km에 보링이라...
디스크 작업은 뜯은김에 한거 같은데 상태가 많이 안좋았나 보군요 16만에 삼발이 작업 흠...
비싸요ㅋ 수입엔진은 기본오바홀세트부속만돈천만원도나옵니다
아동성애자 변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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