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통에 작년8월 입사해서 1년 되어갑니다 자잘한 사고는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는데요 목표핬던 1년이 채워져가니 이제 뭘 준비해볼까 고민이 생기네요 사실 전남 이쪽이 수입도 적지만 그에 비해 부동산가격이 저렴하니 내집마련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이쪽에 더 있어야할지 아니면 업무난이도가 상승하지만 상여금도 좀 있고 그런곳을 알아보고 그에 맞춰 준비를 해야될지 ...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는 35인데요 좀 늦은 나이긴합니다만 운전직공무원도 나은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렇네요
주저리 주저리 써서 죄송합니다
딱히 조언 받을 사람이 없다보니 보배에 쓰게 되네요 선배님들 장마기간 운행 조심하시고 다들 건강하십쇼^^
어째 너가 개그지댓글 써재끼면 외죄도 셋트로
나오냐? 이멍청한것아? ㅋㅋ
말합니다.
캡쳐 잘했다.외죄야^^
느긋하게 찬찬히 준비하시길....
안전운전 하세요 !!^^
남평강변도시 사는 사람입니다 ㅎㅎ
현직장보다 확연하게 좋은곳 있으면 고민하지말고 이직하십시오
현실의 편안함에 안주해버리는 것만큼 무섭고 위험한것은 없습니다.
아직 나이도 젊으시니 충분히 더 좋은곳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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