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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팔았었죠... 위에 지붕이 캔퍼스 천으로 되어 있고 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었습니다. 지바라 타입이었죠
얼마 안팔고 단종.... 이유는 안팔려서...
지금 나오면 팔리겠죠
캔퍼스탑이 수입품으로 알고 있네요.... 저도 한두번은 실물 본 기억 납니다
60년대엔 뚝섬, 양수리, 청평, 대천해수욕장....
옛날에는 경복궁 경회루 앞 연못에서 스케이트 탔었다고......
80년대에는 동해안 해수욕장이 뭐 그리 많았던지....
송지호, 삼포, 망상, 하조대, 낙산, 경포, 연곡 등등 해수욕장 별로 관광버스가 운행하고 신문광고를 빽뺵하게 메웠었다고 합니다.... (마이카 시대 이전....)
그 때는 정동진은 안 유명....(94년 드라마 모래시계 이후 유명해졌다 합니다..)
당시 물가대비 비교해보면
광장히 비쌌겠죠?
지금사진찍은곳 저쯤에서 친구놈이랑 같이 밥먹은기억이.ㅎㅎ
그때가 참 많이 그리운.ㅎㅎㅎ
이정돔.. 거의 부르조아 급이였는데... ㅎㅎㅎ
당시 스킨스쿠버 대중화도 안되어.. 장비값이 ㅎㄷㄷㄷㄷ 할때...
당시 유치원 소풍은 거의 대부분 부곡하와이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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