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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좀 걸어주세요 ***님
화약총, 학교 마루바닥복도 닦던 왁스,걸레 그립습니다 ㅠㅠ
김형배작가님 진짜 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ㅎㅎ
다 갖고 싶다
옛날에는 방다마 라고 불렀던듯...
담배는 거북선이 최고 100번대... 추억 이네요
청자 거북선 솔 장미
88 여기엔안나왓지만
콤팩트?라는댐배도있었는데
아이고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도망갈때 돼지 멱따는 소리(어머니 고함)들리더군만요.
세시간후 집에오니 어머니께서 바깥에 쓰는 쓰레박기로 사람면상도 안보고 먼지나듣이 패드만요...
결국 그다음날 온몸에 멍든채 건재상에 쓰레박기사러 심부름 간거 생각남니다.
근데.....
어머니가 70이 넘고나서 기력이 너무약해 한해한해 계단내려가듣이 약해짐을 봄에 마음이 아픔니다..
옌날 나무작대기 부러지듯 존나게 맞아도 되오니 그때 그기력 60%라도 돌아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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