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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동 산곡동 아직도 빈민가 분위기
나는곳 많은데...
저도 제가 자랐던 시절인 60년대 청계천 풍경(마장동에서 나고 자랐습니다.)을
유튜브에서 보고 눈물을 지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자료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글고 뒷쪽 미군미군 부대에서 엽전 캐고 놀았던 기억이 ㅎ
부개동 벽돌공장도 많이 놀러 다녔었죠.....(신상리라고 불렀던 기억이)
사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있었는데 세월 금방이네요
산동네 저 곳도 집집마다 마당엔 산소 하나씩은 끼고 있었죠.
화장실이 밖에 잇어서
야간에 화장실 가려면 후레쉬 들고 묏동 지나서 화장실 문을 열어야...화장실에서 문 열면 눈 앞에 바로 산소.
90년대초에 중학교 다닐때 저 논밭사이를 가로질러 뚝길로 걸어서 등하교했던 기억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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