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올드카/추억거리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vi&No=13324
총독이 앉던 의자라고..
83년까지 중앙청으로 쓰이다가 박물관으로 재개장되고 김영삼 대통령에 의해 해체됐음
지하에 고문실 있었다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중앙 홀하고 총독 집무실만 거대하고.
나머지는 사무실은 죄다 코딱지 만해
건물로써 써먹을데가 없는 구조임.
전형적인 보여주기 과시적인 건물임.
실용성 제로 건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보여주기 위한 건물의 대표.
잘 파괴됐음.
중앙 홀하고 총독 집무실만 거대하고.
나머지는 사무실은 죄다 코딱지 만해
건물로써 써먹을데가 없는 구조임.
전형적인 보여주기 과시적인 건물임.
실용성 제로 건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보여주기 위한 건물의 대표.
잘 파괴됐음.
그때는 국립중앙박물관이라고 되어있던걸로 기억됩니다.
촌놈이라서 그런지 '와 억수로 크네' 그것밖에는 기억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