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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 K7 2.4 , 2.2D급은 됨!. . ㅋㅋ
당시 성능상 수치 , 포지션 , 수요층으로 본다믄..
지금의 준대형 이라구 봐야 ㅎㅎ
70년대 : 그냥 차면 됨 큰 차는 기사로 오인 받기 쉬움, 포니1 정도가 적당
70년대 말~80년대 초 : 피아트 132
90년대 : 콩코드
2000년대 : 그랜저 XG, ES ... 대부분 오너라 의미 없어짐....
2010년대 : 520, E클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데시보드 가운데..
히터 송풍구가 좌우 자동으로
움직였다는 것..
그 당시 깜짝놀랄 기능 ㅎㅎ
나는 스쿠프LS 알파12V. .
콩코드 2.0DGT 보구나서..
상대적 빈곤을 경험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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