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TV 및 개별 모델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흑백 TV 시절까지 올라간다면, 삼성은 산요(SANYO), 아남은 나쇼날(마쓰시타-파나소닉), 금성사(現. LG전자)는 초기에는 '히타치' 와 제휴 관계였지만, 흑백/칼라 국산화 속도는 제일 빨랐던 것(품질은 외산 대비 우선 논외로...)으로 기억합니다. 롯데(전자)는 말은...... 실질적으로는 소니(SONY) 제품을 거의 그대로 들고왔죠. 현대전자(現. SK 하이닉스(?)의 전전전전신), 두산(전자)......
239-1 정말 추억 돋습니다 당시 저 버스타고 종횡무진 돌아다녔는데 그 시절이 언제 올까나? 마지막에 야! 일요일이다 는 토요일까지 수업하고 일요일 아침 즐겨보던 시간이 지나 나이 많은 형 누나들 보고 야! 하고 부르고 형 누나들이 노려보면 일요일이다 하고 놀리던 기억 그리고 야 호 나는 대관령이 좋아 하고 나오던 우유cf도 생각나는군요
재미있는 만화잔치 참좋아
보거스.....
걸프전으로 방송시간 짧아져서 짜증났떤..ㅠ.ㅠ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네
존과 판치
황인용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쑈.
그때당시 서울버스 경기버스 베틀장소 아닙니까??
손님 서로 태울려구 80~~90날라다녔던 시절
우리 국민학교에 수세식화장실이 처음 생기고 수세식화장실(화변기. 쭈그리고) 사용법을 교육받음..
참재밋게 봣엇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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