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뎍경 3장이 생각난다. 도술이 문제였던 것임, 도술=탐욕, 공자도 괴력난신을 구하지말라고 했고,, 노자도 도덕경 3장에서 치자가 지식을 숭상하고, 얻기 어려운 재화를 귀하게 여기면 백성들로 하여금 경쟁을 부추기고 도둑질을 하게 하며 민심이 어지러워 진다고 했슴. 그러나 역사는 위 공자나 노자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발전해왔슴. 그러니 저런 만화는 쓸데없는 것임. 지금 시대는 과학을 숭상하고 경쟁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무한히 추구하려는 방향으로 진행중임.
왕질악도사가 누덕도사를 찾아갔는데..
안방문을 열어보고는...
왕질악:음성다중 14인치 텔레비젼도 없냐??
그리고 화장실은 어디냐?? 수세식이냐? 퍼세섹이냐?
머털:둘다 아닌데요??
하면서 구멍 뚫린 바위바닥에 손을 넣어서 휘저음..
왕질악도사가 누덕도사를 찾아갔는데..
안방문을 열어보고는...
왕질악:음성다중 14인치 텔레비젼도 없냐??
그리고 화장실은 어디냐?? 수세식이냐? 퍼세섹이냐?
머털:둘다 아닌데요??
하면서 구멍 뚫린 바위바닥에 손을 넣어서 휘저음..
http://youtu.be/LEWViUmrgjk?t=2343
실래실래 합니다~ 실래실해 하세요~
쏙!쏙! 드려다보는 보채도사 댁이 맞나요~ 맞아!맞아!맞~아 어떻게 알고 왔어~~
고화질 버젼 소장하고 싶네요
왕질악 한표!, 못된동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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