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억 언저리에는 네모난 모양 빨간테두리 그리고 좌우 하얀색의 방향 조절개 그리고 가운데는 금빛모래 두개의 조절개로 판위에 그림을 올려놓고 따라 그리다 실증나면 흔들어 지우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금빛모래는 밖으로 노출 생명이 다된듯 그리고 지렁이 해골도 있지만 007 쓰고 다시 007위에 다시 007자리에 3모양을 7이8자가 보이게 그리고 머리모양 빵(질긴 바게뜨)을 샀더니 돈이 없어서 부분 코입모양은 돈이라는 글자에 도아랫부분 ㄴ을 길게 모자위까지 그리고 도사이 담배를 그려 담배를 피우고 있네 하고 그리던 놀이 그리고 물총놀이는 지금은 시골 장날에 파는 노란 천기저귀 싸던 고무줄에 한쪽은 묶고 다른 한쪽에 볼펜 앞부분 끼워 검지랑 중지사이 볼펜꼭지 잡고 물 채우고 놀고 다쓴 모**볼펜 분해해서 로켓모양 만들어 점찍기 놀이도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네거리는 원래 신호등이라는 3색 사탕아닌가요 설탕덩어리의 대명사
오랫만에 추억거리 듬뿍안고갑니다.
아~~세월이 참빠르네요..
세월이 무섭게지나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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