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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안 그랬는데
주간에 등화를 켜면 사고발생 위험이 줄어든다해
시내버스부터 먼저 솔선해 시범하였다
그후
주간주행등이 켜진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라이트 동작을 거의다 99%가 오토로 둬
비가많이오거나 터널등 야간에준해서
빛 광각 센스에 의해 불이 들어오는 방식뗌
더 위험한 주행의 현실을 겪는다
운전자는 계기판에 라이트 표시가 들어와야만
전조등이 켜 지고 차폭등 후미등 번호등이 켜진다
비오는 낮은 센스가 점등을 인지를 못해
고속도 자동차 전용도로 시골국도길등서는
안개와 빗물에 의한 시야가 흐려 앞차의 후미가
보이질 않는다 본인의 안전을 위해 어둡다라
느끼면 꼭 전조등을 켜시라 아임 스몰등이라도
그냥
예전처럼 신호대기때
라이트 껏다 켰다 하면 안될까나
요즘 운전자들은 좁은길 교행할때도
선진입한 차를 위해 양보하거나 피양할때도
시야 확보를 위해 라이트 꺼 주는것도 모르는분이
태반이라 위에 열거한 사항을 시급한 캠패인을
벌야야 할것입니다 ㅡ
※ 특히 스텔스 차량은 라이트가 안켜져도
계기판은 더 밝게 점등이 되니까 (전류를 안 잡아
먹으니깐) 초보운전자 본인은 정작 모른채
앞만보고 달린다라 (가로등 불빛과 주변이 밝으니
시골국도변 아니면 인지를 못한다)
★그래서
스텔스모드일땐 계기판도 점등이 안 되게 해야
제조사들의 책임 이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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