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빌라 나가는 주차장 차단기 바로옆에 불법주차가 되어 있길래(점선과 실선 그리고 주차금지표지판있음)

국민신문고앱 으로 신고를 했는데

몇일있다 답변을 받으니 일부수용 으로 와서 왜 그런지 문의를 해보니,(*예전에는 수용 으로 과태료가 나갔음)

1개월 전에 일반생활도로(국지)는 처음 신고는 넘어가고 두번째는 계도 세번째부터 과태료가 나간다고,

아니 언제부터? 운전을 하면 상식인 실선과 점선 주차금지표지 판이 있는곳에 잘 모른다고? 계도를 하는건지?

더 황당 한거는 같은 차량이 8번(신고한것만) 불법주정차를 하여 안전신문고앱으 로 신고를 했는데... 

담당자가 다르니 또 일부수용? 그래서 담당자에게 문의를 하니 담당자가 바뀌면 확인을 다 못해 처음부터

한다고??

그리고 어떤 새로운 처음 담당자는 또 수용 으로?? 이게 뭐 하는건지?? 

친절 과 공정 은 공무원의 기본 아닌가요??

아니뭐 단속권한이 있는 공무원이 단속 뽑기로? 처벌을 하는건지?? 

그전에 골목길 나가는 교차로에 주정차가 되어있어 앱으로 신고를 했는데 그때 이제 10시부터는 계도로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중복이 되는 차량은 자기들이 따로 관리를 해서 처리를 한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밤10시이후...

그런데 생활도로는 시간에 상관없이?? 계도를 한다는.....

민원건의를 할려고 찾아 가보니 엑셀로 만들어놓고 확인하는 방법,아니 시스템도 만들어 놓지않고 그렇게 하는거에 황당하고?? 담당자가 확인안하고 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대구중구입니다.

그러니 다들 대구중구애 오시면 굳이 유료주차장을 찾지 마시고 골목길 아무곳이나 세워놓으시면 됩니다.

장기로 하시는 분들은 필히 자리를 옮기시고 같은 자리에 2번째다 싶으면 담당자가 처음인 분으로 바꿔 확인 해달라고 하십시오.

담당자 말로는 다른구도 이렇게 해서 형평상 대구중구만 불만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다른 구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 법을 지키고 단속을 할수 있는 권한이 있는 공무원들이 거주자의 불편함은 뒤로 나두고,불법적인걸?? 눈감아 줄려고 하는지?? 이게 대구중구 교통과 입니다.

PS.찾아가서 민원을 넣어 건의를 해도 바뀐지가 얼마되지 않아 힘들다고 합니다?? 이걸 바꿀려면?? 이슈 밖에 없어 여기에 글을 남기며 각종 방송국에 제보를 해보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라고 만들어 놓은걸?? 엿장수 처럼 마음되로 하는 공무원들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필히 대구중구에 오시면 생활도로(국지)를 잘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