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에서 내가 탑이지 않을까? 

우리아파트에서 내가 관리비 탑인건 확실한데... 관리비 83만원 나옴

아픈 아내와 아들 때문에 에어컨을 켜지 않고는 간지러워서 지낼 수 없어서 

에어컨을 좀 많이 켰더니 83만원 나옴 문재인때는 누진세라도 적용을 봐주어서 50만원 나왔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80만원을 넘겼네............ 서민 살기 힘드네... 아픈사람 때문에 에어컨을 끌 수도 없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가뜩이나 힘든데...  주차비도 3만원에서 7만원으로 올리다고 하고 있고...... 짜증 지대로 나네.... 

입주자대표회의는 실제 밤에 주차하는 자동차대수는 세지도 않고, 등록대수로만 주자공간이 50대가 부족하다고 하네...... 이런 입주자대표를 믿고 가야 되나??? 입주자 회비 내는 것이 아깝다...  짜증이 확나네....... 전기차라 1년내에는 판매를 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