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식 푸조 2008 1.6 e-HDi 펠린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힘좋고 연비좋은 디젤 모델임을 강조
》실용성 좋은 도심형 SUV 차량임을 강조
》연식 대비 짧은 62,1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62,100km 실주행
- 멋스러운 블루 바디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유지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후방센서/파노라마/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가죽,열선시트
등..
▶푸조 2008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푸조 2008 1.6 e-HDi는 감각적인 젊은
아빠들에게 잘 어울리는 차다. 독특한
스타일과 남다른 실용성은 이성과 감성의 훌륭한 조화를 보여준다. 자신이 센스 있는 아빠라
생각된다면,
프랑스식 합리주의와 낭만으로 충만한 이 어린 사자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우선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는 우수한 시내연비가 인상적이다. 평속 22km/h로 도심을 통과한 결과 19.6k/l를
기록했다. 이는 그
동안 시승해온 국내외 디젤차들 중 최고 기록이다. 평속 30km/h의 교통흐름이 원만한
시간대에는 최고 23.3km/l까지
나왔다.
푸조 2008의 매력은 비단 높은 효율성에서 그치지 않는다. 1.6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독일제 2.0리터 디젤
못 않은 빠른
회전과 강한 힘을 자랑한다. 제원상 최고출력은 92마력(4000rpm), 최대토크 23.47kgm(1750rpm)
다. 언뜻 보면 평범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1250kg에 불과한 가벼운 차체를 이끌기에는 아주 넉넉하다. 유럽
시장 최고 경쟁자인 르노삼성 QM3(르노 캡처)보다
50kg이나 가볍다. 한 단계 윗급인 닛산 캐시카이, 폭스바겐
티구안 보다는 300~500kg이 가벼워, 그만큼 경쾌한 주행 감각을 즐길
수 있다.
서스펜션의 독특한 설계와 부품 강성이 빚어낸 로드홀딩 능력은 정말 뛰어나다. 젖은 노면을 달린 2008이 마른
노면을 달린
QM3보다도 빨랐을 정도다. 티구안, 캐시카이도 배기량만 믿고 안심할 순 없겠다. 푸조 2008은 굽은
길에서만큼은 배기량과 변속기의
한계를 훌륭히 뛰어넘었다.
크로스오버 성격이 짙은 3008과 달리 2008은 전형적인 SUV의 모습이다. 2열위 지붕이 더 높은 루프라인과 범퍼
하단의
플라스틱 구성 등은 정통 오프로더 못지 않은 분위기다. 푸조의 최신 디자인 코드를 적용한 앞뒤 모습은
2008을 통해 비로소 자리잡은
모습이다. 통통 튀는 발랄한 외모와 달리 실내는 세련됐다. 테두리 조명을 가미한
i-콕핏의 헤드업 계기판과 스로틀레버를 연상시키는
주차브레이크 레버는 모두 비행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
요소들이다.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안팎의 구분을
무색케 만들 정도다.
최고 트림인 펠린의 가격은 3150만원. QM3 최고사양(RE)에 비해 640만원 높지만, 펠린에는 내장형 내비게이션
(아틀란),
자동주차기능, 전방주차센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등 고급 사양이 더 포함돼있다. 이러한 사양들이
빠진 알뤼르는 2950만원, 기본
모델인 악티브는 26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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