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식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LP740-4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모델을
판매합니다.》신차가 10억원, 희소성 UP 한정판
모델
》정식출고/명의리스/보험이력無 무사고 차량임을 강조
》740마력 12기통 강력한 성능과 짜릿한
오픈 에어링의 조화
▶본 차량상태..- 명의리스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200km 실주행
- 신차가 10억원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740마력 6.5L V12 퍼포먼스 슈퍼 오픈탑
▶"떙큐, 코리아"... 람보르기니, 한국 한정판 '아벤타도르S'
제작람보르기니가 국내 소비자를 위해 제작한 한정판 모델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오토모빌리티 람보르기니와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서울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특별 기획을 통해
이 모델을 제작했다. 람보르기니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스틸레
(Centro Stile)가 한국과 이탈리아의 정신을 하나로 이어주는 상징적인 모델을 탄생시킨다는 목표로
한정판 V12 모델 디자인을 전담했다.
한정판 모델의 프론트 본닛과 좌·우측 도어 패널, 리어 휀더에는 한국 전통 창호의 격자 무늬가 디자인됐다.
엔진 본닛 위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각각 디자인됐다.
람보르기니가 한국 소비자를 위한 한정판을 제작한 것은 그만큼 국내 소비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까지만 해도 람보르기니의 연간 판매량은 11대에 그쳤지만,
2019년 173대, 2020년에는 303대가 판매됐고, 올해
1~7월에는 214대가 판매됐다. 람보르기니의 연간
글로벌 생산은 1만대 정도다
람보르기니가 한국 소비자를 위한 한정판을 제작한 것은 그만큼 국내 소비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까지만 해도 람보르기니의 연간 판매량은 11대에 그쳤지만,
2019년 173대, 2020년에는 303대가 판매됐고, 올해
1~7월에는 214대가 판매됐다. 람보르기니의 연간
글로벌 생산은 1만대 정도다.
외장 컬러는 따뜻한 한국인의 정서를 반영한 그린 오크노, 정의를 상징하는 레드 파이라, 지성과 지혜
로움을 상징하는 블루 에메라,
순수함을 상징하는 브론즈 셀라가 적용됐다. 실내는 백의 민족을 상징하
는 흰색의 비앙코 레다를 적용해 대비를 돋보이도록 했다.
프론트 보닛, 좌·우측 도어 패널, 리어 휀더에는 전통 창호의 격자 무늬가 적용됐다. 각 차량의 엔진
본닛 위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적용돼 한정판임을 증명한다.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은 "한국의 문화와 유산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는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는 한국의 도로 위에 있을 때 자긍심을 드러내며 비로소 그 진가를 자랑하는
모델"이라며 "한국의 람보르기니 팬들에게 한국만을 위한 시리즈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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