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식 페라리 296 GTS 3.0 PHEV 모델을 판매합니다.
》신차가 6억 7,000만원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현금, 리스 자유롭게
변경 가능(금융리스 진행 중)
》전체 PPF/풀 카본/JBL 오디오/서라운드 뷰 등.. 풍부한 옵션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 제로백 2.9초 합산 출력 830마력 6기통 PHEV 슈퍼
오픈탑
▶본 차량상태..- 풀 카본
- 전체 PPF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681km 실주행
- JBL 사운드 시스템
- 신차가 6억 7,000만원
- 830마력 6기통 PHEV 오픈탑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830마력 하이브리드 오픈카, 페라리 '296 GTS'
페라리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선보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두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파이더 차량이다.
296 GTS에는 페라리 공도용 스파이더 차량 최초로 6기통 엔진이 장착됐으며, 추가 출력 122kW(167마력)의
전기 모터와 결합해 830마력이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시속100km 까지는 2.9초, 200km
까지는 7.6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기 모터가 들어가면서 무게 부담이 늘어났음에도 가벼워진 신형 엔진과 경량소재의 광범위한 적용을 통해
이를 상쇄했다는 것이 페라리 측의 설명이다. 스파이더 차량인 만큼 RHT(접이식 하드톱)도 눈에 띈다.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통해 가벼워진 접이식 하드톱은 시속 45km 속도에서 14초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순수 전기 eDrive 모드에서도 2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후면의 공기역학 시스템은 접이식 하드톱 탑재로 인한 여러가지 제약
에도 불구 공기역학 장치들이 최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리어 데크 웨이크 솔루션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윙 프로파일과 플라잉 버트레스는 296 GTB와 동일한 공기역학 및 열 효율성을 보장한다. 296 GTS 토너 커버
(짐칸 부분을 덮는 커버)의 독특한 형태는 쿠페의 공기역학적 움직임과 흡사한 가상 페어링을 만들어 냈다.
이는 공기역학 프로파일 위로 흐르는 공기가 올바르게 굴절돼 차량의 공기역학 및 냉각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최적화 작업 덕분에 296 GTS의 액티브 스포일러는 296 GTB와 동일한 다운포스
를 생성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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