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식 쌍용 티볼리 에어 1.6 디젤 2WD IX 모델을 판매합니다.
》여성운전+비흡연 차량임을 강조
》신차 가격 2,400여만원 상당의 차량임을 강조
》무사고 운행/신차 AS 짱짱하게 남은 차량임을 강조
》여유로운 공간 갖춘, 티볼리 확장형 롱바디 버전 패밀리카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신차 A/S 잔존
- 21,000km 실주행
- 여성운행, 비흡연 차량
- 고효율 1.6L 디젤 엔진 탑재
- 실용성 극대화 시킨 패밀리카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유지
▶더 넉넉하게 즐긴다 '쌍용 티볼리 에어'
티볼리 에어는 소형 SUV 티볼리의 확장형 모델로, '티볼리 롱바디'로 알려졌던 차량이다. 쌍용차는 티볼리
기본 모델의 소형 SUV 특유의 디자인을 이어가면서 적재 공간을
720리터 까지 확보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엔진 및 동력 구성은 티볼리 기본 모델과 동일하다. 티볼리 기본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3년여의 개발 기간을
가졌었으며, 'e-XGi 160' 가솔린 엔진은 126마력의 출력과
16.0kg-m의 토크, 복합 연비는 자동변속기 모델이
리터 당 12.0km, 수동 모델은 12.3km를 기록합니다. 디젤
엔진은 115마력의 출력과 30.6kg-m의 토크를 낸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와 비슷한 얼굴에 좀 더 긴 차체를 가졌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익숙하지만, 옆에서
바라보면 완전 새로운 차량이다. 차량 후면부터 뒷바퀴 축까지의 거리인
`리어오버행`만 늘렸지만, 예상
보다 균형미가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쌍용차 측은 티볼리는 개발 프로젝트 당시부터 숏바디와 롱바디를 모두
염두에 두고 제작해서 디자인에
대한 이질감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볼리 에어 트렁크는 티볼리 트렁크(425ℓ)보다 300ℓ가량 더
늘어난 720ℓ 공간을 확보했다. 720ℓ는 윗급인
현대차 `투싼(513ℓ)`이나 기아차 `스포티지(503ℓ)`보다
200ℓ가량 넓은 공간이다. 2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최대
1440ℓ 적재공간이 마련된다. 2열 시트는 60:40 분할해서 접을
수 있어 서핑보드, 스노보드, 스키 등 다양한
레저용품을 적재할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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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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