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형 (2015년 2월 등록) 기아 더 뉴 모닝 1.0 가솔린 디럭스 모델을
판매합니다.》편리한 오토미션 차량임을 강조
》정숙,효율성 높은 1.0L 가솔린 엔진
》저렴한 유지비의 가성비 도심형
경차▶본 차량상태..- 오토미션
- 브라운 바디
- 저렴한 유지비
- 96,280km 실주행
- 열선시트 등 옵션 풍부
- 깔끔하게 유지된 내/외관
▶더 뉴 모닝
더 뉴 모닝은 외관 디자인을 개선해 보다 공격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전면부에는
범퍼에 위치한 그릴을 확대하고, 매쉬패턴을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풍긴다.
범퍼의 볼륨감을 높여 차체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유도한다.
후면 범퍼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디퓨저를
적용했다.
실내에서는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경차 특유의 발랄함을 살리고,
USB단자와 앞좌석 풋램프를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내비게이션 선택시 불편했던
업그레이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SD카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더
뉴 모닝의 복합연비는 자연흡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 모델의 경우 15.2km/ℓ(도심 13.8 고속 17.4), 터보
차저 엔진과 CVT
변속기 모델은 14.0km/ℓ(도심 12.7 고속 16.0)이다.
TPMS, VSM, HAC 더 뉴 모닝에
적용된 통합 섀시제어 시스템은 모닝의 능동적 안전성을 높인다.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 시스템은 사고를 방지하는 사고 전
시스템과 사고 이후 안전을 확보
하는 사고 후 시스템으로 구분되는데, 더 뉴 모닝은 사고 전 안전 시스템을 크게
강화했다.
TPMS는
공기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대형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타이어 펑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차세대 VDC로 불리는
VSM 시스템은 기존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MDPS)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을
방지한다.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는 마트 주차장이나 경사로에서의 재 출발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
운전이 서툰 운전자의 후방 추돌사고를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많은 국내
도로 여건상 꼭 필요한 안전
장비이다. 또 무릎 에어백이 적용됐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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