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식 페라리 캘리포니아 4.3 V8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460마력 강력한 V8 엔진 하드탑
컨버터블
》연식대비 짧은 56,707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56,707km 실주행
- 강렬한
레드 바디
- 연식대비 짧은주행 최상급
- 460마력 V8 퍼포먼스 오픈탑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페라리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는 페라리의 고성능 모델인 F430, 430 스쿠데리아와 같은 8기통 모델이면서도 599GTB 피오라노에
장착한 'F1-트랙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을 갖춰 12기통의 그란투리스모 성격을 지닌 차로 태어났다. 또 기존의
페라리와는 달리 평상시 타기 편한 특성을 갖고 있다.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그리고 중량배분..
페라리는 이 차의 뒷바퀴에 멀티링스 서스펜션을 채택, 차의 수직 충격흡수를 늘림으로써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표준으로 갖춘 브렘보 브레이크로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최적의 앞뒤 무게
배분(47대 53)으로 차의 진동을 대폭 줄이고 주행안정성 및 코너링 능력도 극대화 시켰다.
▶페라리 최초의 전자동 하드탑
캘리포니아는 페라리 최초의 하드톱 컨버터블로 접히는 모양, 작동시간, 접는 방식, 소재 등이 독창적이다.
이 차는 커버와 톱을
동시에 작동시켜 개폐시간을 보통 20초에서 14초로 대폭 줄였으며, 다른 접이식 톱과는
달리 알루미늄 패널과 캐스트 알루미늄 베어링 구조를 채택해 경량화했다.
▶인테리어 및 편의장비
계기판은 다이얼식인 속도계와 엔진회전계 그리고 TFT 멀티디스플레이 스크린로 구성된다.
스크린에선 스포츠, 트립, TPMS, 메뉴 등 네 가지 기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새로워진 인포텔레메틱
시스템은 6.5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구현된고 이를 이용해 DVD, USB단자, 블루투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차의 내부는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리어벤치 2시트 또는 좌석 뒤쪽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2+를 옵션으로 택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의 공기역학을 고려한 좌석, 운전석, 계기판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지붕을 연 상태에서도 제성능을 유지한다.
캘리포니아는 기존 제공되던 내장 색상 외에 초콜라또, 이로코 컬러를 추가해 총 16가지의 컬러 중 고를 수 있다.
▶파워트레인
페라리 최초로 미드 프론트십에 8기통 엔진을 배치했다. 최고출력은 460마력(7,750rpm),
최대토크는 485Nm(5,000rpm)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0초 이하에 도달한다. 캘리포니아의
마네티노(주행기능 셀렉터)는 운전자의 주행상황에 맞춰 컴포트, 스포츠, CST 오프 등 세 가지 모드로 차의
주행성능을 바꿀 수 있다. F1 패들을 단 새로운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차의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오토
매틱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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