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필요한 곳 (운행이나 정기점검에 이상 없습니다. 차량 관리 차원의 목록
입니다) - ABS경고등 : ABS모듈 수리 또는 교환 - 하체 부싱류 : 교환 - 배터리 : 교환 - 트렁크 쇽업쇼버 :
교환 - 기어 레버 커버 : 교환 또는 랩핑 - 엔진오일, 미션 오일 : 교환 - 누유 : 지금까지 누유된적
없습니다.
▶판매자의 한마디 -가격 (1)2500만원 = 위 6가지 수리포함+소모품(에어필터, 오일필터,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슈, 드럼) (2)2000만원 = 수리 제외+소모품(에어필터, 오일필터,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슈, 드럼) (3)원하시는 가격 제시 하셔도 됩니다 = 수리 없고, 소모품 제공 없습니다.
다른차가 있어
마이크라는 관리용 운행만 1~2개월에 한 번 하고 있습니다.(그 정도의 주행 거리만 늘어납니다)
랩핑은 2020년 7월에 시공
하였으나, 대부분 지하 주차장에 있어서 상태가 좋습니다.
저는 개인이라서 직접 할부는 못해드리지만 아는 분에게 부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닛산 마치 C+C 소개
2002년 파리 모터쇼에서 등장했던 '마이크라 C+C'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열 4인승 형태의 차량으로 2005년 11월에
출시되었으며 유럽 시장 전략 차종으로만 판매되다가 2007년부터 일본 시장에 1,500대 가량 한정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3세대 K12형 닛산
마이크라[1]를 기반으로 한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1.4L CR14DE형 직렬 4기통 엔진, 1.5L K9K형 직렬 4기통 디젤
엔진, 1.6L HR16DE형 직렬 4기통 엔진이 적용되었다. 변속기는 E-ATx형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전면부
현가장치는 독립식의 스트럿 구조 서스펜션이 후면부에는 토션빔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전륜구동 형태를 띄는 차량이었다. 일본에서 판매된 사양은
1.6L였으며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 사양이 존재했다. 차량의 휠베이스는 2,430mm였으며 공차중량은
1,170kg~1,200kg이었다.
차량의 생산은 영국 선덜랜드 닛산 공장에서 이루어졌는데, 2005년 6월 15일에 양산 차량이
최초로 공개된 곳이기도 했으며, 생산은 2005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일본 사양의 차량도 2007년부터 만들어져 수출되었다. 차량의 개발비는
약 1억 4,600만 유로[2]였으며 차량의 지붕은 독일의 카르만 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것이며 유리 형태로 된 이 지붕은 개폐 시간이 약 22초
정도라고 한다.
일본 시장에서는 2007년 1월 도쿄 오토살롱에서 최초로 공개되었고 같은 해 7월 23일부터 1,500대 가량을
한정 판매하였으며, 2010년 8월에 1,500대 가량의 차량들이 모두 판매되면서 단종되었다.
책임한계 및 법적고지
보배네트워크는 광고 등록 시스템만을 제공하며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차량 구매 시 차량등록증, 성능점검기록부, 실제 차량 상태, 차대번호 조회로 직접 정보를 확인하세요. 차대번호는 등록증과 성능지에 나와있으며 조회 시 정확한 옵션과 제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배네트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 통신판매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거래정보,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