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오늘 날씨가 약간은 기분은 우울하게 만드는 날씨같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께서 잠시나마 활력을 줄 수 있는 돌발 이벤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벤트 제목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의 황당 카라이프 사건" 입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자동차에 관한 황당 에피소드를 댓글로 사연을 등록해서 공감점수를 많이 받은
댓글 3개를 선정해서 간식거리인 피자와 치킨을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간은 이글을 등록한 시작되며 오후 7시에 최종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1위 미스터피자 포테이토 골드 라지세트 (30,500원)
2위 미스터피자 포테이토 골드 레귤러세트 (22,500원)
3위 교촌치킨 레드콤보 (17,000원)
자유게시판, 시승기 게시판, 국산차 자료실 3곳에서 동시에 진행하겠습니다.
총 9분께 오늘 간식거리를 상품으로 지급하겠습니다.
▶돌발 이벤트 상품인 피자와 치킨 배달 방법은?
오후 7시에 최종 마감해서 가장 많이 공감 점수를 받은 댓글을 선정해서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당첨된 분들은 저희 회사 연락처인 번호로 연락주시면 저희가 전국 어디라도 원하시는 장소와 시간대에
해당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녁 9시쯤 배달을 받으시면 촐촐한~ 늦은 시간대에 야식과 간식으로 제격일 것 같습니다.
▶나의 황당 카라이프 사건은 어떤게 있을까요?
거창하거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동안 자동차에 관련된 황당하거나 웃겼던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댓글로 그 사연을 재미있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5년전쯤? 서해안 고속도로를 한참 달리다 화성휴게소에서 주유를 하려고
주유소에 들려 주유를 마친 후 계산을 하려고 하니~ 아뿔싸 ㅠ.ㅠ 지갑을 놓고 온 것입니다.
주유소에서 폰뱅킹으로 주유비를 계산했던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주유야 무사히 넘겼지만 그후 서서울 톨게이트에 가까워질수록 마음은 좌불안석~ㅠㅠ
가슴은 콩닥콩닥 뛰면서 톨비를 낼려고 옆자리~뒷좌리 모두 수색해서 10원짜리 동전하나라도
찾았던 가슴 아픈 사연이 이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시려옵니다.^^
지우개가 있다면 그날의 기억을 머리속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자~ 이제 방법과 이벤트 진행에 대해 인지하셨죠~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배드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