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xx호텔 에 숙박을 했습니다
당연히 발렛파킹을 했고, 문제없이 전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편의점 다녀올 겸 잠시 내려왔는데, 차는 잘 주차했냐고 물어보니 이쪽에 자리가 없어서 건너편 에 주차를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 의심 없이 네~
이러고 아침 퇴실 주차장에 차가 있더군요, 문제는 조수석쪽 누가 뿌려놓은 듯 한 커피
큰 문제는 조수석 뒤쪽 부분이 심하게 손상 되어있었습니다
헐 ~ 전 항상 차를 타기전 둘러보거든요
차로 충격이 가해진 것 은 아닌 듯 하며 스크레치가 없었습니다
먼가 사람의 힘으로 가해 진 듯 한 조수석 유리에도 발자국이 아 ~ ㅅㅂ 욕나오는 걸 참았습니다
우선 사고 접수는 했는데 , 이 경우 어떤것을 준비해야 유리하게 풀어나갈까요 ?
호텔측에서 주차한 곳 에 다행으로 cctv가 있었는데, 접수해 몇일후 나온다 하며, 만약 싸우다 행인인 그런 것 이라면 그사람을 못잡을 경우 호텔측에서 관리 소홀로 배상을 해줘야 하는 것인지 ?
견적이 어느정도 나올까요?
경찰관이 견적서 가지고 연락하면 나오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 답답할 따름 입니다 ㅠㅠ
전부 보상해줘야 하는걸루 아는데요.
실제로 서울서는 다 그러고 있구요.
글고 저정도면 커피는 넘어가더라도 휀다는 교환하셔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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