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똥바가지 기변해써요
기존의 신발짝 박스는 너무 작은듯 하여,
아까 이마트 가따왔을때 주서온 박스로 기변해씀 ㅋㅋ
대용량 똥바가지 ㅋㅋㅋ
밥그릇은 햅반그릇 두개면 ok
모래를 옴겨담았는데 오줌모래성 두개가 .......
바닥이랑 모서리부분 전투 박스테잎 부치느라 개고생했네 우씽....;;;
테잎 안부치면 오줌에 젖어서 난리남....;;
테잎으로 코팅처리 해주면 삽으로 풀때 똥오줌만 똑 떨어짐 ㅋ
(폰 망가져서, 안쓰는 옛날 초구린폰으로 사진찍고
컴터로 옴겨서 글쓰기 겁나피곤하넴...)
인제 한달~한달반정도밖에 안됬어욧....
첨 대려왓을땐 침대도 못내려가서 침대위에 화장실 놓고 썻엇음 ㅋ;;
아....크기보니 아직 자묘내욤 ㅎ ㅎ
그래야 모래치우는 고생을 덜게끔...
지가 급하니깐 점프해서 들어가더군요 ㅋㅋ
모래가서 응가할때마다 먼지가 날려서 집안이 사막화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