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라는 세월에 인터넷 찌라시들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기성세대에 가치관에 혼란을 가져오고,
온갖 이슈에 대한, 반정부 선동으로 인하여,사회는 이분열 삼분열이 되고 말았습니다.
교육은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북한과 공산주의에 대한 시각을 제3자 입장에서 미화하곤 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사는 우리가,마지막까지 기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육입니다.
절대 우리에 교육을 저들에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총 인원으로 따진다면 얼마 되지도 않은 전교조지만
우리 아이들 하루에 밥 한끼가, 젊은 새대가리엄마들과 정부를 부정하는 세력들을 추종하는 자들때문에
서울에 교육을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서울 뿐인가요??이곳 저곳 불과 몇년만에 바뀐곳이 많습니다.
당장이야 우리 민초들에 삶이 뭐 그리 달라지겠냐마는, 그 세력들은 이제 점 점 늘어나, 나중에는
돌이키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세상이 온다는 것을, 우리 깊이 가슴에 새겨봅시다.
집권 5년차에... 아직도! 지난 정권이 어쩌고... 잃어버린 10년이 어쩌고... 이건 뭐 바보들도 아니고...
이제는 교육침략으로 남한을 이미 60%는 점령했다 볼수 있습니다.
걱정입니다. 전교조가
오늘 도올아라는 새끼가 하는 말과 그것 기사화한 한겨레인지 딴겨레인지를 보고나니, 정말 말도 안나옵니다.
반성합시다
좌파에게 빼앗긴 세월동안 이젠 빨갱이 새끼가 서울시장에 교육감을 하고 있으니
참 세상 좆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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