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이 되가네요 5월 5일 어린이날 사고입니다 3차선도로에서 제차앞은 버스고요 3차선에 주차된 차를 피하려 버스가
감박이를 넣으후 저도 2차선으로 차선변경후 버스가 머뭇거림에 2차선으로 확실하게 진입된후고요 20m 정도 주행후에
버스때문에 속도를 줄이는데 아주 경미하게 뒷차가 저를 추돌했습니다 상대방 경찰과 보험회사 신고후 경찰출동 너무 경미한사고라며 서로 잘해결유도 경찰은 돌아가고 상대 보험사 다음다이렉트 전 삼성화재 인데요
과실은 제가 60% 상대가 40% 로 확정 그날 현장에서 상대차주와 얘기가 잘되는듯하여 각자처리를 바라며 대화가 되었는데
며칠후 과실부분 인정못한다고하고 목이아파서 병원간다하여 대인접수해드림
전 너무 경미한사고라 범퍼수리도 않하고 병원도 않가고 마무리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며 답답합니다
저희 보험사에서는 통보다했고 그족에서 답변이 없다고 기다리시면된다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로 경미한 접촉사고인데요 넘 오래도록 마무리가 되질않아 넘 스트레스고 힘드네요 어찌해야하나요
보험회사말대로 그냥 기다리는것이 전부인가요
손해보는짓은 안하구요..
본인께서도 과실인정 못한다 하시면 연락하시면 되구요..이럴경우 서로 눕는게
답이긴 한데 권해드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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