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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복날변견 12.10.27 18:27 답글 신고
    공기압이 3정도만 빠진다면 찾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뭔가 원인이 있으니 그런 현상이 발생하겠지요.

    다음엔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문제의 타이어 공기압을 다른 바퀴보다 3정도 더 넣어보세요. 그래서 4바퀴 동일해진다면 그렇게라도 해서 맞추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타어어 공기 빠지는 검사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경우에 검사는 문제의 타이어에 공기압을 50psi 이상 빵빵하게 넣고나서 타이어를 물속에 완전히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못찾습니다.
  • 레벨 중장 복날변견 12.10.27 18:31 답글 신고
    제 추측은
    바늘처럼 아주 가느다란 물건이 박혔거나 아니면
    우측 뒷바퀴의 tpms의 센서 오작동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10여년전에
    공기압을 30psi를 넣어놓으면 1주일 주행 후에 23psi 정도에서 딱 멈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센터에 가서 얘기를 했더니만
    타이어에 공기압을 50psi 이상 더 넣지 않고 탈착한 그대로 물에 넣으니 원인을 못찾습니다. 그래서 10달을 23psi 상태로 다녔지요.

    그런데 10달 후에 정비사가 바뀌어서 공기압 하소연을 했더니 타이어를 탈착하고 공기압을 50psi 이상 빵빵하게 넣더군요.
  • 레벨 중장 복날변견 12.10.27 18:41 답글 신고
    그리고 물속에 타이어를 푹 닮그니 물속에서 공기가 아주 천천히 뽀글 뽀~글 하고 올라오더군요.
    문제의 곳을 찾아서 보니 아주 가느다란 실못이 라면가락처럼 휘어져서 박혀있더군요. 10개월만에 원인을 찾았네요.

    핵심 포인트는 공기를 빵빵하게 넣어놓고나서 타이어를 물속에 완전히 잠수시켜야 찾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혹 타이어에 스프레이를 뿌려서 검사하는 정비사도 보았는데 그런 식으로는 아마 못찾을 것입니다.
  • 레벨 일병 여리왕추 12.10.27 20:28 답글 신고
    타야쪽일하고있는사람입니다 보통 그런경우 제일 처음 의심부분은 고무무시쪽 셀경우랑 안쪽휠부분에 이물질이많이껴서 셀경우가있습니다 다른경우는 진짜가느란 실못이박힌경우가있긴한데.. 위에두가지부터 확인하시고 다이상없으믄 휠안쪽이 손상이 된경우도있습니다용
  • 레벨 상병 금색아토스 12.10.28 00:00 답글 신고
    99% 실빵입니다. 운좋게 빨리 찾으면 다행이지만. 몇시간동안 찾으라고 줘도 못찾는게 대부분입니다. 믿음직한 정비사분이 있는곳으로 가셔서 실빵을 빨리 찾으시길.바랍니다.
  • 레벨 소장 빨간마찍 12.10.28 01:13 답글 신고
    씰빵이라면 조금식 빠지는거아닌가요..복날변견님말씀대로 tps오류같기도한데..ㅋ
  • 레벨 대위 3 아테사ETS 12.10.28 10:43 답글 신고
    구찌도살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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