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어디서 저랬는지 기억도 안나는데요.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세차하다가 그랬는지
상처가 더 커진 것 같아요.(원래 저거보다 작게 찢어졌었음)
보조석에 앉으면 자알보이고 운전석에서는 그나마 덜 보이는데요
저거 하나 때문에 대시보드 갈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같은 색깔나는 뭔가로 땜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두자니 점점 벌어질까봐 겁나네요.
저게 에어백 위라서 뭔가 부착물 붙여서 덮기도 좀 그런 위치예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보배성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tg,nf 고질병입니다. 현대가서 따져보세요 ㅠㅠ
TG,NF는 암묵적 리콜 대상이라더군요...보증기간 상관없이 폐차 직전에가도 무상수리 됩니다. 처음에 무상수리 여부는 확인을 해봐야 된다고 할수도 있는데 걱정마시고 교체 받으세요... 교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예약하셔야 할겁니다.
송풍구,다시방 등 밑부분 커버 빼고 윗부분은 거의 통째로 교환 한다고 보면되구요...
작업시간은 4시간~6시간 정도 걸려요. 네비나 오디오 작업되어 있다면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구요... 저도 딱 저정도 갈라져서 교체받았는데 저게 그냥 두면 점점 더 갈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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