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히 걱정이고 고민 거리 가있어 이렇게 글으적습니다
글제주가 없으니 내용이 이상하더라도 이해바람 틀린 글씨가있어도 이해바람
다름이 아니라 우리 둘째 아들 때문에 큰고민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폭력 적으로 변하고 있읍니다 그게 다 저희 부부 떄문에 그런가?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첫째 아이는 딸이고 4살입니다 바로 아래 연년생으로 3살 아들입니다
저의 아들이 고집이 무징장 쌥니다 욕심도 많고요 자기 분의 못이기면 울다가 갑자기 숨을 안쉬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로 하늘이 노래지더군요 병원에 가보니 자기 분의 못이기면 그런다고 하더군요 조금 조심하면 된다더군요
심리 치료는 너무 어려서 못하고 5살6살쯤에 하자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걍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 할방도없기떄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아들이 폭력을 행사 하고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매일 때립니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막울면서
폭력을 행사 하지요 자기 누나한테도 자기 마음대로 안되거나 자기 장남감을 가지고 놀고있으면 때리고 그럽니다
어린이집 에서도 친구들을 가끔 때린다고 하더군요 이게 가장 고민입니다 집에서는 그렇다고 하지만
어린이집 에서도 그러니 걱정입니다
물건도 마구 집어 던지고 그냥 막 자기 뜻데로 안하면 마구 잡이 입니다 때리고 던지고 꼬집고 부수고 그럽니다
몇개월 전부터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어서 좀 나무라기는 했습니다
제와이프는 매일 같이 아들한테 고함을 치고 그럽니다 저는 이러면 안된다면서 손이랑 꼭잡고 잠시나마 안놔주고
아니면 꼭껴않아 못움직에하고 그럽니다 조금 많이 화가나면 매를 듭니다 아픈건 아니고요 쓰레기봉투 그거 한장만 돌돌말을거를 발바닥 한두데 때리고 그럽니다
손바닥 대하면서 시늉하고 발바닥 대 하면서 시늉도 하고 그럽니다 손바닥을 때린적은 없고 발바닥만 몇번 때린적 있습니다
제 와이프는 절대 때리지는 않고요 소리만 지릅니다 저또한 소리 맣이 질렷습니다
소리 지르는게 빈도가 요즘들어 많이 하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점점 아들이 폭력성을 뛰는것 같기도하고
첫째 딸도 요즘 자기 동생을 따라합니다
하도 저희가 아들에게만 신경을쓰니 딸이 질투가 나서그런지 아들하는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부부가 문제인 걸까요???
저희 부부가 문제이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너무 걱정입니다
아이에게 소리 를 지르는것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으실것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부모는 차분히 대응하여 대화와 엄한 훈육이 필요할것입니다 잘못된것 예의범절 에 대하여 차분히 가르치고 안들으면 응분의 책임이 필요 하다는것을 알려 주어야 하고 부모님들도 솔선 수범 하셔야 할것입니다 아이의 인서은 부모의 행도을 보고 배우는 것이 80% 이상 이라구 합니다 아이 앞에서 큰소리 싸움 거친말들은 자제를 하자고 사모님과 약속을 하시고 혼을 낼때는 남의 아이라 생각 들정도로 엄하게 하셔야 할것입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는데 부모의 아리한 마음이 개입 하면 아이는 더 버릇이 없어질 것입니다 도움돼셨다면 좋겠네요...글쓰신 만큼 심각 하진 않으리라 는 믿음과 함께 행복한 미래 설계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나둬보세요.철저하게 무관심 해보세요.
아들이 하는대로 나둬보세요.제풀에 지칠때까지 할때 확실히 해야 합니다.
중간에 측은하게 생각해서 포기하지 마시구요.
대체적으로 이런경우 엄마의 행동이 더욱 화를 부르게 됩니다.
엄마에게 마음 독하게 먹구 무관심 하라고 하십시요. 고쳐질때까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