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먼저 네비 업그레이드~
비용 109,000원입니다. 현기차도 소비자가 직접하고 공짜인데.
혹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109,000원 까지 될까요?
또 서비스 센터 가야합니다. 그 복잡합 섭스 센터를. 그리고 돈도 내야합니다.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서비스센터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직원이 차를 빼서 운행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맘 좋은 사람이 수리 잘 해주세요 하고 렌트카는요~ 하니까 차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그냥 고객님을 집으로 보냈다는 ㅎㅎ
이런경우 담당직원이나 점장이 나와서 사과를 하고
어떻게 불편함이 없도록 해드릴지 진심으로 고민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느껴집니다.
역시 회사의 직원은 정말 잘 구해야 된다는거~
직원이 조금만 배려하고 세심했으면 이 고객은 정말 BMW의 팬이 될 수도 있었는뎅 ㅎㅎ
아깝다~ 안타깝다~ 차의 매력에 반도 못따라가는 직원들이...
회사를 보기전에 직원을 보면 회사를 알수있고 그 회사 대표를 알수있다고했습니다.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글 올라오는거 보면 다 양아치들 뿐이니..씁씁하네여
이해도 안되고 믿기지도 않네요~~~ 업글 2-3번하면 새것하나 구입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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