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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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로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이렇게 또 글 남김니다..

저는 작년 2011년4월에 그렌져HG 노블 차량을 출고받았습니다...

출고 받고 한달쯤 지났나..슬슬 하자가 발행하더군요..

배기가스,전후방센서,썬루프물들옴,내비계이션 껌짐,주유게이지고장,뒷자석 커튼고장

방지턱 넘어갈때 삐그덕거림,커브틀때 삐그덕거림,주행중 계기판거짐 등....

여러가지 문제로 현대사업소를 밥먹듯이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제가 현대차 as받을려고 차를구입한게아닌데..왜 이런증상이일어날까요..

얼마전 고속도로 주행중에 계기판이 꺼지는겁니다..

완전 급당황했습니다..간신히 갓길에 세운후 시동을끄고 다시 시동을켜니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던길을 계속갔습니다....

그런데..또 계기판이 꺼지는겁니다...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더구나 저번에 수리했던건데...

그래서 080에전화했습니다..그런데 주말이라 아무겄도 안된다고하네요...

말이나 됩니까..주말이라 안된다니요...만약 큰사고라도 났으면 그렇게말햇을까요..

하지만 더 화가나는건..현대자동차 태도입니다..

차를 사업소로 가져갔으면 이런이런 증상으로 문제가 생겼다

정말 미안하다 사과라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럼 말도하나없고 전화한통 없는 불성실한태도...

차 팔아먹을땐 온갓 아양 다 떨면서..팔고나니 그만입니까..

첫번째 계기판 문제로 사업소들어갔을때도 완벽하게 수리했다더니....

그럼 그때 완벽하게 수리했으면 이런일없어야지 왜??똑같은 문제가 발행되는겁니까....

이번에도 똑같겠죠...이제는 현대차동차를 믿지 못 하겠습니다..

지금도 현대자동차 산것이 후회됩니다..

저는지금 그랜져HG 동호회 지부장으로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두고봅시다...제가아는 지인들 을 포함한..그렌져를 살려고 하는분들 포함해서..

그렌져 사지말라고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라도 말리겁니다...

저 시간 남아도는 사람입니다...한번해보자구요...

이번엔 정말 그냥있지 않을껍니다....불안해서 어디 운행하고 다니겠습니까...

목숨이 하나라 목숨 내놓고는 못 타겠네요..

현대자동차 거지같은 차 팔아먹어서 뱃속 채우니까 좋지..

현대자동차 뭐라고했더라..최고의 차를만들겠다고..웃기지마라..최고의 차는 무슨..

하자투성인 차를 최고로 잘만들겠지...

여러분 너무억울하고 분통이터져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아무쪼록 여라분들도 현대자동차(그렌져HG) 사실분들있으면 절대 사지마세요..

목숨 내놓고 타야합니다....명심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