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정모가 있었을때 예전 사장님과 지금 사장님께서 스피커와 앰프를 판매하는것을 보고
몇주 후에 네비아트 가게로 가서 썬팅, 오디오, 앰프, 블박을 모두 교체했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고음으로 올라가는 특정 대역에서 스피커가 떨리는 현상으로 몇일뒤 다시 방문을 하였는데
스피커 재고가 없다고.. 추후에 재고들어오면 연락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한달 동안 연락이 없어 다시 연락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한달 동안 다시 기다렸습니다. 먼저 연락도 오지 않아서 다시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받지 않아서 네비아트 가게로 전화를 하니 업체에서는 사장이 바껴서
스피커 교체 작업을 전사장에게 문의해서 교체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날 저녁에 전사장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휴가중이라서 휴가 끝나고 알아보겠다고 하여서 알았다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난 지금 오늘도 연락을 했지만. 통화중도 아니고, 수신거부를 합니다. 몇시간뒤에 다시 전화를 해도
수신거부..... 네비아트에 연락하니 사장이 바껴서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전사장님께서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다고 하였다고.
네비아트에서 작업했을때 지금의 사장님이 제차의 오디오 작업을 하였고, 전사장님의 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업체가 변경되지 않는 이상 그 업체에서 작업한 부분이 문제점이 있으면 사후 AS는 해줘야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네비아트에서 작업한 분들은 이제 AS는 불가할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업체 사장님이 변경되어서 이제 업체에서 책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 배째라 영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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