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저녁 7시경 복권방에서 복권을 구입하고.. 모텔 골목에 주차시켜놓은 차에 앉아서 잠시 음악 선곡중이었는데요.......
싸이즈 괜츈한 여인네 술에 떡이되어..... 제차 문을 여는겁니다 ㅡㅡ;;
이거 택시죠?? 순간 별생각이 다 들었는데... 이차 택시 아닌데요~ 하고 쿨(?)하게 보내드렸는데....
지금 집에 들어오니... 아까 그냥 태워줄껄 그랬나??하는 약간의 후회가(?)......에잇...저 나쁜생각 하는 거죠? ㅋㅋㅋ
금일 저녁 7시경 복권방에서 복권을 구입하고.. 모텔 골목에 주차시켜놓은 차에 앉아서 잠시 음악 선곡중이었는데요.......
싸이즈 괜츈한 여인네 술에 떡이되어..... 제차 문을 여는겁니다 ㅡㅡ;;
이거 택시죠?? 순간 별생각이 다 들었는데... 이차 택시 아닌데요~ 하고 쿨(?)하게 보내드렸는데....
지금 집에 들어오니... 아까 그냥 태워줄껄 그랬나??하는 약간의 후회가(?)......에잇...저 나쁜생각 하는 거죠? ㅋㅋㅋ
이미지 트레이닝 해놔야지... 언제 나에게 그런일이 올지 모르니..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미지 트레이닝.........네 어서오세요~.........
묻어 나올껀데...ㄷㄷㄷㄷㄷ
잘못하면 납치범에 성추행범으로 몰고갈수도있음...
그러면 무조건 합의해야하는데 합의금 500정도 예상.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여자는 신적인 존재이므로..ㅎㅎㅎㅎ.....
만약 상황이 반대가되어 여자차에 술취한 남자가 "이거 택시죠" 하고 타도...
경찰서연행됨.ㅋㅋㅋㅋㅋ
남녀평등...개나줘라...ㅎㅎㅎㅎ
당사자의입에서 거짓말을하게만들고 고의성이있는 범죄로 인정되게끔하는게아닐지
보통 택시탈 때 '개포동이요' 그러고 타지 '이거 택시죠?'하면서 안타잖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겁나 미스코리아 저리가라에 몸메가 고메즈 삘이엿다함...신호대기중에 친구놈 차 옆으로 오더니 "아져씨 영업해요?" 여자는 거의 꽐라엿다함.. 친구놈이 불쌍키도하고 주변에 택시도 거의 없어서 걍 태워줫는데 한 십분 지나니... 그년손이 친구놈 존슨에 다가왓다함.. 친구놈 대략 10초간 기분겁나 좋다가 정신 번쩍 내리라고 소리질럿다함...
그년 내리면서 "아병신 줘도 안먹냐?" 이러고 내렷다함..ㅠㅠ 내가 들어도 시껍..ㅋㅋ
혹시 잘못된다면.. 완전.... .. 곤란해질꺼같은데요 ㅋㅋ
아...아닙니다...이성적으로 잘하셨네요..여생물들 잘못건드리면 팔찌차기일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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