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 멀쩡히 잘 서있는차 벌써 2번이나 긁힘 당햇네요...
주차 라인에다가 옆차 까지 생각하며 주차를 잘해봣자 아무 소용없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김여사들... 정말 답이 없네요.....
한번은 마티즈 김여사 다음은 트라제 김여사........
뭐 이런걸로 자유계시판에 글쓴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있겟지만 저 2분 다 관리소가서 cctv 일일히
제가 다 확인해서 잡았어요 ㅜ_ㅜ
긁어놓고도 그냥 확인도 안하고 간거죠.... 본인들은 긁은걸 몰랏다 하지만 제차가 횐색이라 김여사님들 차에 흰색페인트
찐하게 칠해져있던데 확인도 안해보나봐요.. 둘다 은색차량이라서 눈에 확뜀.....
사과는 받았지만 또 다른 어떤 김여사가 긁어놓을지 심히 걱정스럽네요....
공업사도 멀어서 갔다오기 빡센데 에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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