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파트너의 현 상황을 바라보는 민주당의 심정은 어떨까.
어떻게든 대선을 위해서 빨리 정리를 해야 할 텐데...
오늘 아침 리정희의 말을 들어보니 무섭더군요.
얼마나 힘들게 잡은 기회인데, 그 절박함에 표현일지,
절대 불가라는 생각을 머리에 각인하고 회견을 하는듯 합니다.
유시민,심상정을 아니 국민을 상대로 버티기를 하는건지..
현 상황을 보고 있는 국민을 바보로 아는건지.
아무튼 이번 일로 노동당권파를 떠나서 진보진영에 큰 타격이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 좋아하는 공청회를 제안 하더군요.
밤샘토론에도 결과가 안나던데 과연 뭘 바라고 있는건지.
과연 하루 이틀 연장에 당권파의 돌파구를 만들지 모르겠습니다.
방송사에 생방송을 요청하더군요.
이번 기회에 그들에 실체가 밝혀지길 바라며,
오늘 아침에 손석희가 비례대표3번에게 그러더군요.
설사 이번 상황을 넘고 국회에 들어와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냐고...
그런데 그 여자, 뭔 말인지 모르더군요..
국회의원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반국가단체인 범민련, 한통련 고위 간부 출신.
‘
학원침투간첩단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13년간 복역한 뒤
89년 일본으로 추방됐던 인물이다. 日本에서 이적단체 범민련해외본부 사무처장 지내.
리정희 저리가라 빨갱이임.
온국민도 저처럼 치를 떨어야 진보에 발길돌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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