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7층서 음료수 캔 던진 철없는 10대 입건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6일 고층 빌라에서 음료수 캔을 창문 밖으로 던져 보행자를 위협한 혐의(폭행)로 A(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A양은 지난 9일 오후 2시30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 7층에서 술을 마시다가 음료가 남아있는 콜라 캔을 창문 밖으로 던져 길가던 여성(35)의 바로 앞에 떨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경찰에서 "술에 취해 아무 생각 없이 던졌다"고 진술했다.
낮술도 잘하는가봉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26/0200000000AKR20140626024600051.HTML?input=1195p
그런거 보고 배운거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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