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은 나라의 X같은 법때문에 기업들 소비자 무서워 안합니다.
문제생기면 무조건 고객과실로 몰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빠져나갈라고 하죠..
소비자들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소송을 해도 거의 100%질수 밖에 없고 소비자 보호협회 결함센터 신고를 해봐도
법적 강제력이 없습니다.
고로 한국에서 소비자는 봉입니다.
국가에서 제재를 안하니
명품들도 한국에 들어오면 외국에서 파는 가격에 몇배를 쳐 올려 팝니다.
현기차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시장점유율 80%에 육박하고
이업체가 자국민 무시하고 분명한 결함에도 소비자 과실로 몰면서 배째라식으로 나오는데도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
다른업체들도 점점 우리나라 국민들 무시합니다. 배째라식으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파는놈이 배째라하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답이 안나오는 나라입니다.
이런법개정을 안하는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고(얼마나 뒷돈을 쳐드셨으면)
대기업 눈치나 보는 대통령도 한심스럽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기업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한다고 했으면 좀 어떻게좀 해보소...
현기차 않사시면 고처지겠죠
결국은 안하거나 못하거나 일듯 합니다.
하긴,,, 지하경제 양성화도 못하는 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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