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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복합골절이면 더욱더
암튼 한 4주정도는 불편할텐데
뼈뿌러진데는 홍화씨 가루가 좋다고 하던데.
빨리 나으시길
그리고 자전거 눈뽕하는 높이로 라이트를 단 사람도 문제지만,
그 라이트를 직접 처다보면 진자 큰일납니다.
마주오는 차량 및 자전거의 라이트가 위협적일때는 절대 라이트쪽을 보는게 아니라 촛점을 아래나 옆으로 잡아서
정면 눈뽕을 피해야 합니다.
스텔스는 더 짜증나고...
낮에 간만에 한강 돌고 왔는데 여전히 병림픽 하는 애들 천지더군요
지들끼리 씽씽씽씽
걷기운동 할때 렌턴하나 들고 갑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자전거가 눈뽕이 심하면 저도 자전거 운전자 눈을 조준해서 렌턴을 켜버려요.
앞이 잘 안보이면 조사각을 올릴게 아니라 속도를 줄이면 되는데, 본인 편한대로만 행동하는게 문제죠.
뒤꿈치 골절이 정말 고통스럽다던데...
펫트병 조금 잘라서 붙히고 검은색 전기테이이프로 감아 주면 상대방 눈 뽕 맞을일 없는데...
그리구 산악자전거가 산 탈때나 밝은거 필요하지 한강이나 일반도로서는 밝은거 안 필요 하지요.
쾌차 하세요
수술부위 보니까 뒤꿈치 관련된거같은데요....
저는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나서
통증때문에... 일단 데굴데굴 구르자.. 하고 10분넘게 구르고 나서
다쳤다고 전화했었거든요....;;;;;; 너무 아파서요.....
그 10분넘는 시간동안( 나중에 이야기 듣고보니까 제가 20분 넘게 굴렀더군요..;;;;)
특히 다리 자르고 싶다는 그 느낌...
안느껴본 사람은 모르실거에요....ㅠㅜ
살안쪽에서 꼬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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