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랑을 제일이라 하지만 그 보다 앞서는 근본 교리는 배타적이죠..
유일신이란것이 그 근본 교리이기에 타 종교에 배타적이고
이단시하는 하는것을 넘어 믿지 않으면 죽이는 강요의 종교..
대표적인 십자군원정.. 열강들의 선교를 앞세운 식민지화..
근대를 넘어서 현대에 벌어지는 각 개신교의 당회장목사의 세습..후후 우린 그것이 엄청난 이율배반적이란것을 알면서도 모른척..또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바치지요.. 그 헌금의 용도는 뒷전이고 난 헌금하였다란 자위적 이기심이 근본입니다.
공익의 목적은 뒷전이고 하지말라는것을 행하며 그것이 주님께서 주신 고난의 길이고 순교라고 믿는 정신병적 이기심.
그리고 정부와 타종교를 원망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자기세뇌.
죄를 짓고 그분께만 용서받으면 천국에 이를수있다는 개같은교리를 앞세워 범죄자들 죄의식마저 희석시키며 신도수를 늘리는 좃같은 교리..
옳고그름의 판단보단 그분만 쳐다보면..우리교회만 나오면 모든것이 용서되고 만사형통이라 가르치는 목사의 세치혀와
그것에 세뇌되는 무지한 개신교신자들
참된 종교인에대해선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하여
같은 종팡 내에서도 이단시하는 현 개신교의 현실
한마디로 좃같다..
방송에 호감으로 나오던 목사도 타종교에 대해 망언을 하는거 보면요...
사람이 이상해서 그 종교를 믿는지?
그 종교를 믿어 사람이 이상해 지는지?
그런 사람은 일부라는데 내눈에만 그런 사람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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