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형들 안녕하십니까
항상 논란이되고있는 JAJI(이하 잦)의 크기와
여자들의 만족관계에 관해 저의 얕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나이는 30대며 경험한 여자는 30여명 됩니다
(업소가본적은 없네요)

자. 제 잦 스펙은 길이는 13~14정도 되는거 같구요
굵기는 휴지심에 귀두가 걸리는 정도네요. 귀두가 뿌리보다
훨씬 커요.
그리고 강직도는 우수합니다.

테크닉?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사정 시간이 어느정도 조절 가능한 정도랄까요.. 다른 특별한건 없습니다.


자 이정도 스펙을 가진 저는 요즘 논란이 되고있는
서양남자와 관계를 한 여자들도 만나봤으며 20대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 만나봤네요. 40대 이상은 못만나봄.

서론이길었네요. 이 여자들이 모두다 공통적으로 했던말은

크기가 안중요한건 아니지만 크기보다 중요한건 강직도다. 입니다

잦이 아무리 커봤자 물렁거리면 자궁 외벽이나 안쪽에 자극이 없어서 별로랍니다. 물론 이얘기는 서양 잦을 경험해본 처자들 들었구요.
그리고 10에 8은 길이보단 굵기! 가끔 얇고 긴 잦을 좋아하는 처자도 있네요.

마무리가 애매하네요. 최종결론은 적당한 크기에 단단한게 좋다는 제 주관적 입장입니다.
(작으면 단단해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