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배드림에도 집배원하시는형님들계시나요?
현재 휴대폰판매 종사자인데요~ 이젠 휴대폰업계도 끝이구나 생각이 점점듭니다
사촌형께서 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를하는데요 주5일제에 계약직이라 급여는 작지만 난중에 애들이랑 혜택때문에 이일시작했
다고합니다
추후 복지혜택이 좋다고합니다 맞는지 궁금합니다
사촌형님께서는 적극추천하시지만 전 솔직히 망설이고있습니다
휴대폰업계는 떠나야합니다 집배원 저도 도전한번 해봐야겠습니다
힘좀 나눠주십시요~
일반 계약직은 처우나 임금이나 개선될려면 아직 현실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당장의 눈앞에 돈보단..먼 미래를 보고..
맘가짐을 굳게 드시면 언젠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머니가 우체국다니셔서 명절때 택배알바도 잠깐하곤했는데 쫌 힘드실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