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를 대략 4만쯔음에 갈아서 현제 6.3만 정도 되는데요 ....
4만때 갈때도 바퀴가 바깥쪽으로 좀 많이 닳은듯 했었는데 ... 지금도 역시나 바깥쪽으로 좀 많이 닳은듯 하네요 ...
바퀴갈 당시 의정부 만가대 타여뱅크에서 얼라이 보면서 갈았는데 ..... 지금도 바깥쪽이 많이 닳았드라구염 ...
바퀴가 닳으믄 닳은거지만서도 ...ix 탈때도 무쏘 스포츠 탈때도 그랬지만 .... 바퀴다 닳았어도 .....
주행중에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난적이 없는데 ....지금 차는 ......슝~슝~슝 하는 소리가 나네요 ....쌔거일 때는 않났는데 꼭 닳면은 이런소리가 나요 ;;;
차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손볼데가 따로 있는지 ..;; 아니믄 원래그런건지 ....?
그리고 부드러운 방지턱 넘을때는 속도를 좀 덜 줄이고 넘자나요 ...이때 하부에서 찌그덕 하는 소리가 나네요 .....어디가 고장인지 좀 ..알려주세요 할부 끝나서 차바꾸자니 요즘 사정이 않좋고 ...그냥 타자니 찜찜하기도 하고 바퀴 빠질까바 무섭네요 .....
차산지 딱 3년 됬구요 ...그외에 ...6만 넘으면 손보아야 하는곳좀 알려주세요 ...
보배눈팅은 매일 하지만 ... 차에 대해선 잘모르네요 .. 엔진오일만 1만키로에 꼭꼭 갈아줄뿐 .... 차를 이렇게 길게 탄적이 없네요 .... 조언부탁해요 ...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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